선호 소스 (Preferred Sources)
독자가 직접 지정한 사이트를 구글 검색 결과와 AI 답변에서 우선 표시하고 라벨로 구분하는 기능. AI 가시성 논의에서 드물게 사이트 소유자가 노출을 직접 요청할 수 있는 지점이지만, 지정 행위는 독자 몫이라 earned 성격을 유지한다
선호 소스란?
선호 소스 (Preferred Sources) 는 독자가 자주 보고 싶은 사이트를 직접 지정하면, 구글이 그 독자의 검색 결과와 AI 답변에서 해당 사이트를 우선 표시하고 라벨로 구분하는 기능이다. 2025년 Top Stories 에서 시작해 2026-04-30 전 언어로 확대됐고, 2026-05-27 AI Overviews·AI Mode 로 범위가 넓어졌다 (Google). 같은 발표 기준 선택된 고유 사이트는 34만 5천 곳을 넘었다. 사이트 소유자는 이 지정을 요청하는 버튼을 자기 페이지에 설치할 수 있다.
왜 구분이 필요한가?
AI 답변 노출은 대체로 통제 대상이 아니다. 모델이 무엇을 검색하고 어느 문서를 인용할지 사이트 소유자가 지정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. 선호 소스는 그 전제에 생긴 예외로, 노출을 직접 요청할 수 있는 창구다.
다만 owned 가 아니라 earned 로 분류해야 한다. 버튼을 설치해도 독자가 누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, 지정은 언제든 해제된다. 소유자가 통제하는 범위는 "요청을 노출하는 것"까지다. 이 점에서 지면 확보 싸움인 소스 갭 과 성격이 다르다 — 소스 갭은 제3자 지면에 진입하는 문제이고, 선호 소스는 이미 확보한 독자에게 노출을 강화하는 문제다.
적용 조건
- 단위는 도메인·서브도메인 —
example.com,blog.example.com은 가능하나 서브디렉터리(example.com/blog)는 대상이 아니다. 사이트 안의 특정 섹션만 지정받을 수 없다. - 업종 제한 없음 — 구글 퍼블리셔 문서에 뉴스 매체 한정 조항은 없다.
- 구조화 데이터 불필요 — 자바스크립트 버튼 또는 딥링크만으로 동작한다.
- 언어 무관 — 구글 검색이 제공되는 모든 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어가 포함된다.
측정 관점 포인트
- 개인화 기능이라 집계 지표로 분리되지 않는다 — 지정하지 않은 독자의 결과에는 영향이 없다. 전체 노출 수치로 효과를 판별하기 어려우므로 브랜드 검색 유입·재방문 지표와 함께 본다.
- 구글이 제시한 "클릭 2배" 는 자사 집계다 — 표본과 측정 설계가 공개되지 않았고, 지정하는 독자는 이미 그 사이트를 신뢰하던 사람이라 선후 관계도 확인되지 않았다. 상관과 인과를 구분해 읽는다.
- 신규 도달 수단이 아니다 — 이미 우리를 아는 독자에게 작용한다. 브랜드를 모르는 사용자에게 도달하는 경로는 여전히 답변의 근거로 채택되는 콘텐츠와 제3자 문서의 인용이다.
- 배치 위치가 전환을 좌우한다 — 첫 방문자는 지정하지 않는다. 뉴스레터 구독 완료 화면, 시리즈 콘텐츠 하단처럼 재방문이 많은 지점에 요청을 두는 편이 효율적이다.
자사 브랜드가 AI 답변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는 AI 브랜드 가시성 분석으로, 사이트 쪽 준비 상태는 페이지 구조 진단으로 확인할 수 있다.
AI 검색에 내 사이트는 노출되고 있을까?
ChatGPT·Perplexity·Gemini가 내 브랜드를 어떻게 답하는지 무료로 확인해 보세요.
지금 진단 시작 →